홈 > 진료상담 > 공개상담   ● 일반 상식으론 알수가 없어서... 날짜  :   2004-03-26 상담   :   일반 상식으론 알수가 없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면 다 맞는거 같구... 근데... 제가 예전에 치료한 이빨이 너무나 시려서 그 병원엘 갔더니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신경치료를 3주 받구... 주위에서 신경치료 받는데 아프면 안된다는말... 근데 너무나 아파서 의사선생님께 말했더니 신경 하나가 폐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한달이 지나가고 3일째입니다. 그 동안 오른쪽 이빨로만 음식을 섭취했더니 이번엔 오른쪽 이빨조차 시립니다. 다른 병원에 물어보니... 차라리 이빨를 뽑아 내는게...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직히 너무나 화가납니다. 그 병원에서 치료받은 이빨또한 나중에 신경치료를 받을거 같은 느낌... 2004년 2월 10일이 제 신경 치료 처음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을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병원 원장님이 옳은 판단을 하시는건지.. 너무나 답답한 맘에 글올립니다. 죄송하지만, 답변 부탁드릴께요 답변   :   환자분의 상태를 직접 보지 않고는 어떤 말씀도 드리기 어렵습니다. 경희치과병원 02-996-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