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진료상담 > 공개상담   ● 앞니 날짜  :   2005-01-17 상담   :   15년전 앞니..4개 기둥을 박고 이를 씌웠는데요 그사이 앞니에 1번의 잇몸염증수술과 2번의 뿌리절단수술을 받았어요... 지금 현재 다시 냄새가 많이나고 고름주머니가 생겨 다시 치료를 받는데요 3개는 신경치료를 다시해서 살릴수 있고 나머지 1개는 고름주머니도 생기고 뿌리가 많이 절단되어서 11미리?밖에 안되는 짧은 이뿌리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뽑는게 낫다고 하시네요.. 구지 살릴려면 살릴수는 있다고는 하시구요... 제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참고로 전 29살 기혼여성입니다. 만약 뽑는다면.. 임플란트가 좋을까요? 이 4개를 다 연결시켜 그냥 씌우는게 좋을까요? 두가지중 선택하자고 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더이상 앞니 4개로 고통받고 싶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이를 한개씩 씌우면 잇몸에는 좋잖아요. 4개를 연결시키면 그만큼 잇몸이 안좋아지죠? 초딩때도 이를 4개 연결해서 씌워서 잇몸염증이 심각해졌다고 의사선생님이 수술하고나서 한개씩 각각 씌웠거든요... 어떻게 하면 후유증이 없는 앞니가 될까요? 답변   :   치아를 보존한다는 측면에서는 임플란트가 유리합니다. 비용등의 디른 조건을 따지면 이를 씌우는게 유리하지요. 환자분의 현재 치아와 뼈상태와 여러요인을 고려해서 치료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경희치과병원 02-996-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