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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단절개(치근단절제술)을 받았는데요.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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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0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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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
질문 1.
2년 전 신경치를 받고 씌운 이가 있었습니다. (오른쪽 뒤쪽에서 두번째)
그당시 찬것과 뜨거운것에 느낌이 불쾌했었는데 치과에서 그냥 보철을 했거든요.
염증 등 이상이 생기면 잇몸이 부을거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증상이 악화되어 다시 치과를 찾으니 염증이 생겼
다고 하더군요.
이럴경우 2년전에 치료가 잘못된 것인지 차후에 생긴 염증인지 알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 2.
현재는 이미 2000년 3월 14일에 치근단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른쪽 아래 끝에
있는 이 인데요.
다니던 치과에서 대학병원에 의뢰하여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고름이 나온다고 합니다. 또 만일에 경우 뽑을 수도 있다
고 하는데 매우 두렵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받고 있던 신경치료를 마치지 않고 치아가 뚫어진 상태로 수술에
들어갔는데
다니던 치과에서는 그것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하는데 치근단절 수술을 받을경
우 어느것이 옳은 방법인지 알고싶고
지금의 제 증상이 정상인지 위험한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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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첫 번째 질문은 환자분의 상태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답변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두번재 질문은 치근 절단술에 대해서 질문 하였는데 신경치료를 종료하지 않고 하신 모
양인데 어느 방법이나 가능하며 그것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합니다. 대학병원은 나름
대로 전문적인 치료를 하는 곳이므로 믿고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경희치과병원 02-996-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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