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진료상담 > 공개상담   ● 어린이의 치아가색이 변하여 치료를 해야되는데... 날짜  :   2000-06-06 상담   :   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치아(앞니)를 부디쳐 신경이 손상되 치아가 검은색으로 변한 상태에서 치과에 갔습니다. 치과에서는 신경이 죽은것 같아 그렇다고 하면서 치아속의 이물질 제거한상태 입니다. 그런데 치아가 조금흔들려 병원에 갔더니 어떤병원에서는 치아를 다시 해 넣어야 한다고하고. 어떤병원에서는 조금 아이가 성장후 해야한다고하여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상담의글을 올립니다. 저희생각은 12살밖에 안되는 아이에게 치아를 해넣는것 보다 성장후에 하는것이 났지안나 생각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해답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   꼭 발치를 해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한한 치아를 살려서 사용해야 하며, 보철을 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4~17세 사이입니다. 하지만 12세라도 치아의 파절우려가 있으면 일단 보철을 한후 추후 관찰을 필요로 합니다. 경희치과병원 02-996-2828